1. 실측 연비 공식
연비(km/L) = 주행거리(km) ÷ 주유량(L)
예: 560km 를 달리고 42L 를 주유했다면 560 ÷ 42 = 13.33 km/L. 국제 표준 표기인 L/100km 로는 100 ÷ 13.33 = 7.5 L/100km 입니다.
정확도를 높이려면 가득 채운 뒤 주행 → 다시 가득 채운 시점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(tank-to-tank 방식).
2. km당 비용 · 100km당 비용
| 지표 | 공식 |
|---|---|
| 원/km | 유가(원/L) ÷ 연비(km/L) |
| 원/100km | (유가 × 100) ÷ 연비 |
| 월간 주유비 | 원/km × 월 주행거리 |
예: 휘발유 1,680 원/L ÷ 13.33 km/L = 126 원/km. 월 1,500km 주행이면 약 189,000 원/월.
3. 공인연비(표시연비) 체계
국내 공인연비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복합·도심·고속도로 3구간으로 발표됩니다.
- 도심: 정체·가감속 많은 조건 (FTP-75 기반)
- 고속도로: 정속 주행 조건 (HWFET 기반)
- 복합: 도심 55% + 고속 45% 가중 평균 — 대부분의 카탈로그 연비
국가 공인연비 DB 는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 에너지효율 등급 에서 조회 가능합니다.
4. 공인연비와 실측이 다른 이유
- 주행 패턴 — 시내 단거리·정체·공회전 많으면 공인 대비 10~20% 하락.
- 에어컨·히터 — 풀가동 시 1~2 km/L 감소 (특히 여름 더위).
- 타이어 공기압 — 권장치보다 1 PSI 낮으면 약 0.3% 연비 하락.
- 무게·짐 — 100kg 추가 시 약 1~2% 연비 하락.
- 루프박스·거치대 — 공기저항 증가로 고속에서 10~20% 하락.
- 엔진오일·에어클리너 — 교환 주기 초과 시 연비 하락.
- 연료 품질·고도·날씨 — 겨울 저온 시 냉간 운전으로 5~15% 하락.
5. 유종별 특성 (한국 기준)
| 유종 | 장점 | 단점 |
|---|---|---|
| 휘발유 | 정숙성·유지보수비 낮음 | 연비 대비 단가 중간 |
| 경유 | km당 비용 가장 낮음 (높은 연비) | 환경규제·DPF·요소수 관리 필요 |
| LPG | 단가가 가장 싸고 세금 유리 | 출력 낮음·충전소 수 적음·연비 낮음 |
결국 원/km 지표 가 가장 공정한 비교 척도입니다. 유가와 연비를 동시에 고려한 km당 비용으로 판단하세요.
6. 오피넷(한국석유공사) 평균 유가
오피넷은 전국 주유소의 판매가를 실시간 집계해 평균가를 공개합니다. 본 계산기의 기본 유가(휘발유·경유·LPG)는 2026-04 오피넷 전국 평균 참고치이며, 영수증 단가로 덮어쓸 수 있습니다.
- 지역별 최저가 주유소: 오피넷
- 알뜰주유소(도로공사·농협) 이용 시 리터당 20~80원 저렴
- 주유카드 리터당 할인(60~100원)과 결합하면 실효 단가 추가 절감
7. 연비 향상 팁 (에코 드라이빙)
- 급출발·급가속·급제동 3급을 피하기
- 정체 구간 공회전 10초 이상이면 시동 OFF
- 고속 주행 80~100 km/h 정속 유지 (시속 120+ 에서는 공기저항으로 연비 15~25% 하락)
- 타이어 공기압 월 1회 체크 (권장치 ±3 PSI 내)
- 짐칸·루프박스 장시간 적재 금지
- 엔진오일·에어클리너 주기 준수
8. 참고 자료
- 오피넷 (한국석유공사) — 실시간 유가
-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 에너지효율 등급 — 공인연비 DB
- 공공데이터포털 — 유가·연비 오픈 API